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내 평화를 너희와 함께 하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거룩한 심장 안에 너희를 모신다.

나는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너희에게 나의 모든 사랑을 내리러 왔다. 어머니가 너희에게 요청하신 대로 기도하면 나의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순종은 나의 심장을 기쁘게 한다. 불순하고 교만한 자는 결코 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마음을 열고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의 은총을 겸손한 마음으로 내 앞에 구하면, 내가 이 은총을 너희에게 주리라. 너희는 평화를 갈망하며 찾지만, 종종 잘못된 태도를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다. 그릇된 것을 버리고 나의 사랑과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포기하라. 그러면 상처를 치유하고 영혼에 평화를 남길 수 있는 사랑을 주겠다.

너희는 오늘 밤 큰 은총을 받았다. 내가 너희 손 안에 주는 이 은총의 가치를 알라. 작은 자든 큰 자든, 모두에게 이 은총을 주어 그들이 내 임재와 사랑을 형제들에게 증거하도록 하겠다. 내가 축복한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예수께서 성모님과 함께 나타나셨다. 두 분은 아름다웠고, 그 모습에서 인류에 대한 당신들의 큰 사랑을 이해했다. 예수의 심장과 성모님의 심장은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한 사랑이라는 하나의 소망으로 뛰었다. 복되신 동정녀는 오늘 당신의 신성한 아들이 메시지를 전하고 우리를 축복하셨기 때문에 기뻤다. 나는 오늘 자비의 대축일에 예수가 성모님의 중재로 세상에 큰 은총을 주시는데, 특히 히베이라오 피레스 사람들에게 특별히 주신다는 것을 이해했다. 하느님 사랑에 마음을 열면 죄가 우리 영혼에 남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순수하고 거룩한 사랑이 온다. 오직 하느님의 사랑만이 이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평화를 줄 수 있다. 이러한 날들에 예수와 성모님은 우리에게 정신적이고 믿음의 길을 보여주고 계신다. 하늘의 섭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하고 죄를 바로잡겠다는 선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하느님의 은총이 넘쳐나고 완전히 변화할 수 있다.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지만, 당신의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과 그분께서 자비를 베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만 그러하시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천 대에 이르기까지 자비를 베푼다. (출애굽기 20: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나의 모든 영광을 보이게 하고 내 이름을 야훼라고 선포할 것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자에게 은총을 주고, 마음에 드는 자에게 자비를 베푼다." (출애굽기 33:19)

주님께서는 우리가 삶 속에서 가져야 하고 살아야 할 두 가지 중요한 것을 말씀하신다. 순종과 겸손이다. 그것들은 우리에게 하느님의 경외심을 준다. 그 없이는 당신의 거룩한 심장을 기쁘게 할 수 없다. 불순함과 교만은 자비를 멀리하기 때문이다. 성모님께서 마니피캇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께서는 당신 종녀의 겸손에 주목하셨다...당신의 자비는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대대로 미친다. 당신 팔의 힘을 나타내셨고,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시고, 권좌에서 강한 자들을 끌어내리시고 낮은 자를 높이셨다...

우리 성모님의 이 말씀을 명상하면 결코 잘못되지 않고 예수의 심장 안에 머물며 당신의 자비를 간절히 바라는 보호 아래 남을 것이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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