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이탈리아 구사고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 BS.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오늘 저녁에도 다시 한번 부탁한다. 사랑과 마음으로 기도해라. 하늘로 가는 길에서 멀리 떨어진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를 바쳐라.

내 메시지를 너희 마음에 받아들여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모든 말은 너희 행복을 위한 사랑의 행위라는 것을 이해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아들 예수님께로 이끌고 싶다.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간청한다. 더 이상 죄짓지 마라! 너희 나라에서 저질러지는 끔찍한 간음과 낙태의 죄악을 보아라.

이탈리아여! 삶을 바꿔라, 어머니 자궁 속에서 살해된 무고한 아이들의 피가 너희를 심하게 떨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주님께 너무나 큰 모욕을 주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에 대한 죄악의 결과를 감당해야 한다. 마음을 열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고 부탁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빨리 마음을 닫고 어머니로서 나의 사랑과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모성적인 존재를 의심한다. 행동하라! 내가 부탁한 대로 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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