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다시 한번 나는 너희 앞에 나의 깨끗한 마음을 가득 채워 사랑으로,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으로 서 있다.

얘들아, 회개해라! 지금 당장 회개해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거룩함을 부르신다. 천국에서의 자리를 위해 싸워라. 사탄의 유혹과 세상 것들에 속지 마라.

악마는 너희를 지옥 불길로 데려가고 싶어한다.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으니,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

얘들아, 지옥의 어둠에 가려진 이 세상에서 빛나는 하느님의 빛이 되어라. 사탄은 영혼들에게 많은 해를 끼치고 있다. 나의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의 수많은 스캔들과 죄 때문에 하느님께 등을 돌리고 믿음을 잃어가고 있다.

신부들을 위해 기도해라, 이 시대에 그들을 많이 위해 기도하고 특히 온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로 많은 영혼들이 돌아오도록 중재해 주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