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얘들아,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세상과 너희 마음속 그리고 가정에 평화가 넘치도록 많이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천국에서 나를 보내시어 너희와 너희 가정을 축복하신다. 죄를 뉘우치고, 가족끼리 함께 장미기도를 바치며 희생과 회개를 통해 하느님께 돌아가라.

믿음과 사랑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하면 너희 가정은 모두 하느님의 것이 될 것이다. 성모님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내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주어라. 너희를 사랑하며 여기에 있어줘서 고맙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께서 어머니처럼 나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은총을 받고 싶어하는 너희 형제들에게 먼저 죄를 뉘우치고 고백해야 한다고 전해라. 고백과 하느님의 은총 없이는 너희 마음의 변화나 가정의 구원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기도하고 회개하라, 얘들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깨어나서 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며 하느님께 돌아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