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프랑스 빌르몽블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여왕의 메시지 - 오순절 축일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여기에 있어줘서 고맙다. 와 줘서 고마워.

하늘 어머니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매일 믿음과 사랑으로 로사리오 기도를 하라고 부탁하신다.

너희에게 간청한다: 마음을 열어라. 삶을 하나님께 바치면 그분은 너희 존재 전체를 변화시키실 것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가 되어 너희 형제자매들이 하느님과 천국에 대해 알기를 원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중재해 달라고 부탁한다. 세상의 회개를 위해 간청하라. 매일 가족 구성원을 위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구하며 가족을 돌보아라.

성령께 기도해라. 많은 마음이 용기와 믿음이 부족하다, 왜냐하면 내 아이들 중 너무나 많은 이들이 그들의 삶에 대해 성령을 간청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거룩한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겸손하고 순종하며 너희 아드님이 그의 거룩한 말씀, 복음 안에서 남겨주신 가르침대로 살아가고 사랑으로 내 메시지를 마음속에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나는 어머니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사랑과 평화의 축복이다.

눈을 조금 더 높이 들어 마치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프랑스야, 프랑스야, 하느님께 돌아가라. 그분은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프랑스여, 하느님께서 너희를 원하시고 사랑하신다.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에게 충실해라.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너희에게 줬는지 프랑스야. 내가 얼마나 많은 은총을 줬는지. 더 이상 죄짓지 마라! 하느님께서는 아직 회개를 위해 시간을 주고 계신다. 후회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돌아갈 때가 왔다, 그리고 내 아드님이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다시 눈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돌리며 성모 마리아께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얘들아, 어머니의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가져다줘라. 낙심하지 마라. 내가 너희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도울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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