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26일 일요일
베브케(슬로베니아)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얘들아, 나는 너희 가정을 축복하기 위해 하늘에서 왔으니 모든 가정들이 하느님의 가정이 되도록 말이다.
기도에 참여하렴. 가족의 기도는 하느님의 복을 불러오고 너희를 그분의 은총에 합당하게 만들어 준다.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마라. 온 가족이 함께 기도해라. 너희가 내 로사리오를 바꿀 때마다, 나는 너희 한 명 한 명을 하느님 앞에 드리겠다.
아버지들에게 말한다. 자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기도의 사람이 되렴. 어머니들에게 말한다. 항상 자녀들을 축복하며 그들의 빛이 되어라. 아이들아, 부모를 사랑하고 순종하렴. 그래야 주님의 복이 너희 삶을 동반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축복하며 저의 원죄 없는 성심 안에 모십니다.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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