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4일 일요일

우리 주님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나는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다. 나는 네 발걸음을 비추는 빛이다. 하늘의 부름, 나의 부름에 대한 네 응답에 감사한다.

내 거룩한 심장은 너를 사랑으로 맞이하고 축복한다. 우리 지극히 거룩하신 심장들은 언제나 너와 함께하며 널 보호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와 성 요셉은 항상 네 위해 내 심앞에서 간구하신다. 걱정하지 마라. 어떤 것도 너희 마음을 괴롭히지 않도록 해라.

여기, 내 어머니의 작품이 빛나고 있다. 그녀는 젊은 이들의 구원을 위하여 밤낮으로 나의 보좌 앞에서 간청하신다.

내 어머니의 메시지를 받아들여라. 그녀의 메시지들은 내가 세상에 내려주는 너무도 거룩한 은총이다. 여기서, 내가 어머니를 통하여 시작한 작품이 자라고 퍼져나가고 있으며, 나는 위대한 일을 행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더 널리 알릴 것이다.

나의 목소리는 점점 더 많이 들리고 강하게 울려 퍼질 것이며 가장 완강한 마음에도 다가갈 것이다.

나는 많은 젊은 이들의 삶에서 내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젊은이들을 내 심장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그들 마음속에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청한다. 아무것도 잃는 것은 없다! 어둠 속 깊숙한 곳에 있는 사람이라도, 나의 사랑은 이러한 아이들을 신성한 은총으로 부활시킬 수 있다.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오직 가용성, 순종, 그리고 내 메시지와 평화를 모든 이들에게 전하기 위한 열린 마음과 진실된 마음뿐이다. 나는 어머니와 성 요셉과 함께 너와 있으며 결코 널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우리 지극히 거룩하신 심장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아멘!

시편 17장 7절: 네 사랑의 기적을 내게 보여 주소서; 당신 오른손에 피난하는 자들을 원수로부터 구원하시는 분이여.

시편 18장 36절: 당신은 나에게 구원의 방패를 주셨고, 당신의 오른쪽 손으로 나를 지지하셨으며, 당신의 친절로 내게 넘쳐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