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8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오늘 복되신 성모님께서 대천사 미카엘과 라파엘 천사와 함께 오셨습니다. 그녀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평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보호 망토 아래 맞이하러 왔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 앞에 서서 너희를 아들 예수님께 이끌기 위해 여기 있다. 나의 목소리에 마음을 닫지 말고 내가 가리키는 기도와 회개의 길에서 돌아서지 마라.

하느님은 너희의 회개와 너희 가족들의 회개를 원하신다. 주님의 부르심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의 자비로운 사랑을 믿고 그분의 거룩한 팔에 자신들을 맡겨라.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며 너희의 행복을 바라신다, 내 자녀들아. 기도가 너희 가정에서 영적인 양식이 되게 하고 사랑과 평화가 항상 다스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퍼져나가도록 하여라.

각자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