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얘들아, 믿음에서 잠들지 마라. 너희 집안에 기도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해라. 이제 하늘나라를 위해 더욱더 싸울 때다. 주님의 부름을 따르며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큰 갈등이 곧 다가올 것이고 브라질에서는 울음소리와 탄식이 들릴 것이다.

하느님은 기도를 통해 너희에게 은총과 힘을 주신다. 그러니 악에 맞서 굳건히 서기를 원한다면 더욱더 기도해라. 모두 축복하노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