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자녀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는 너희의 존재를 기뻐하며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신성한 아들이너희를 축복하고 그분의 거룩하신 심장으로 너희를 환영한다고. 나는 예수님께 한 분씩 너희를 소개한다.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

하느님의 가족들아, 그분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해라. 주님의 은총을 잃지 마세요, 회개의 은총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고 싶어하시는 거룩함을 말이다. 어둠 속에서 걸어가는 이들을 위해 주의 빛이 되어라. 장미 기도가 너희 가정에서 더 열심히 기도되고, 성체가 영원한 생명의 매일의 양식이 되도록 해라, 존경심과 사랑과 믿음으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얘들아, 죄를 버려라. 하느님의 은총 속에서 살아라. 이곳에 나의 임재는 너희에 대한 하느님의 큰 사랑의 표징이다. 그분께 돌아가서 치유하고 구원하며 너희 삶을 하느님 안에서의 새로운 생명으로 변화시키는 회개를 살아가세요. 나는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