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5일 목요일

우리 안의 평화 여왕 메시지 -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는 네 존재를 기뻐하시고 너희가 마음과 영혼과 몸으로 나의 아들 예수님을 닮도록 초대하신다.

하느님의 계명을 순종함으로써 하느님이 되어라. 사랑과 믿음으로 내 메시지를 살아감으로써 내 자녀들이 되어라.

신부인 내 아이들에게 말한다: 나를 도와주렴! 평화와 빛을 갈망하는 모든 영혼에게 나의 거룩한 아들의 사랑을 가져다 주어라. 내가 너희 곁에 있고, 너희가 많은 눈먼 영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빛이 되도록 너희를 선택했음을 말한다. 하느님은 너희 각자에게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계시며, 나는 너희 모두가 항상 나의 마음을 위로하는 주님이요 내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한다.

여기에 있는 (교회에) 모든 아이들을 축복하고 그들의 가족을 내 깨끗한 심장에 두겠다고 말한다. 프랑스와 온 세상 위해 매일 장미기도를 바쳐라. 프랑스, 프랑스는 하느님께 돌아가거라. 때가 왔도다! ... 하느님의 은총을 잃지 마라. 하느님이 되어라 그러면 주께서 너희를 보호하시고 큰 악으로부터 구원하실 것이다.

모든 이에게 말한다: 기도, 믿음 그리고 회개하라.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