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이탈리아 포체 디 사르노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 이탈리아

오늘 복되신 어머니께서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고 나타나셨으며, 프란치스코 성인과 아시시의 클라라 성인이 동행하여 세상 평화와 이탈리아를 위해 마리아와 함께 기도하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얘들아, 너희 어머니가 와서 네 기도를 나와 합쳐 혼란스럽고 믿음이 없는 세상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비를 구하도록 부탁한다.
얘들아, 세상은 매 순간 구세주를 부정하고 많은 이들이 끔찍한 죄를 지으며 그분을 모욕하며, 이러한 이유로 내 신성한 아들의 심장이 흘러내린다. 성체에 대한 존중심이 부족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임재를 믿지 않기 때문에 믿음 없이 영한다.
너희에게 부탁한다: 세상 위해 중보해라. 네 삶을 완벽하게 바쳐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리도록 하렴: 너희의 사랑이다. 이것은 아들에게 드릴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것이다.
몸과 마음, 영혼으로 하나님께 속하기 위해 사랑하라. 예수님의 심장에 들어가기 위해 사랑하라, 살아있는 사랑의 용광로이다. 그분의 영원한 위안자가 되기 위해 사랑하라. 주님을 숭배하면 당신에게 심장을 열어 가장 거룩한 은총으로 풍요롭게 해주실 것이다.
많은 이들이 회개하며 주로 돌아오지 않으면 무서운 전쟁이 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눈물 속에서 목숨을 내놓게 될 것이며, 어머니의 호소를 듣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이탈리아! 주님께서 너희를 부르신다. 더 이상 죄 짓지 마라!... 이탈리아, 당신의 국기는 둘로 갈라지고 가장 신성한 것에 대한 증오심을 품은 자들이 거리를 침범할 것이다. 돌아와라, 돌아와라.... 이제 주로 겸손히 나아가 용서를 구하고 그분께서는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내 말을 들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얘들아. 이것은 어머니로서의 나의 부름이다, 각자와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부름이다.
너희를 내 심장에 두고 항상 축복하여 행복하게 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힘과 평화를 받도록 하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복을 빌어준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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