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지리팔코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오늘 저녁에 기도하며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얘들아, 나는 세상의 선을 위해서 그리고 영혼 구원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할 너희들을 선택했다.
나를 너희 엄마로 여기렴, 왜냐하면 너희는 모두 내 아이들이고, 예수님 앞에서 너희 중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많이 기도해라, 얘들아, 기도가 큰 즐거움이 되고 악과 죄와 싸울 힘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되도록 말이다.
성찬성사에서 내 아들 예수를 받아들이고 묵주기도를 해라 그러면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하늘로부터 많은 은총이 내려올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천국에서 나의 옆에 함께하는 하루가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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