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나는 너희의 회개와 세상의 회개를 위해 가족으로 모여 묵주기도를 바쳐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회개를 원하시지만, 많은 내 자녀들이 그분에게 순종하지 않고 심각한 죄로 그분을 불쾌하게 한다.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나의 자녀가 되어라. 나의 자녀들아, 하나의 영혼이 지옥에 정죄될 때 나는 얼마나 아파하는지 말이다. 형제자매들이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도와라. 내 티 없는 사랑과 축복을 모두에게 가져다주어라. 너희를 사랑하며 매일 너희의 행복과 너희 가족의 유익을 위해 싸운다.

교회와 세상에 슬픈 날들이 올 것이다. 하느님께 충실히 남아 있어라. 내 신성한 아드님이 허락하시는 한, 나는 무엇이든 도와드리러 여기 있다.

나의 아들 예수님의 심장에서 멀어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세상의 불결한 죄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이 내 고통의 원인이다.

각자에게 청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많은 죄를 보상하기 위한 기도, 희생, 그리고 회개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