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4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는 너희를 사랑하며 세상의 회개를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기도하라, 나의 자녀들아, 네 어머니는 매일 기도를 청한다. 왜냐하면 그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큰 축복과 은총을 내려주시기 때문이다.

세상은 잘못되고 있지만, 만약 너희가 내 부르심을 실천한다면 많은 형제자매들이 올바른 길로 돌아와 주님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힘과 믿음이 없는 사람들을 돕고 그들의 마음에 희망을 가져다주어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내 망토로 너희를 덮어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하겠다. 나는 너희 가족을 사랑하고 지킨다. 나는 항상 너희 가까이에 있어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한다.

와주셔서 고맙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