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16일 금요일
미국 뉴욕, 글렌데일에서 에드손 글로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아들 예수님의 평화를 주려고 왔다.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회개로 불러주신다. 천국의 왕국을 위해 싸워라. 주님께서 어느 날 너희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도록 더 거룩한 삶으로 초대하신다. 얘들아, 많은 형제들이 기도하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내 마음이 아프다. 나의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고 모든 아이들에게 내가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온 인류의 어머니로서 주님께 부르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어라. 더 이상 아들을 불쾌하게 하지 마라. 회개하고 죄를 고백해라. 주님께서 너희를 그분의 사랑과 평화의 선교사로 만들고 싶으시다. 나는 신성한 아들의 도움과 축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은총을 베푼다. 나는 그 가족들을 나의 지극히 깨끗한 마음에 모신다.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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