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어머니로서 축복과 사랑을 내려주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나는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이자 교회의 모후이다. 거룩한 교회와 더 이상 주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하느님 종들을 위하여 기도해라. 많은 나의 자녀들, 즉 하느님 종들이 더 이상 기도하지 않고 영원한 진리를 믿지 않는데, 그들은 세상과 사탄에게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거룩한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모든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를 바치고 희생하고 회개해라. 나의 사랑을 너희 마음속에 담아 평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어라. 자녀들아, 매일 너희 가정에서 기도가 이루어져야 하고 너희 마음은 항상 깨끗하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 있어야 한다.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 마음 닫지 말고 그분의 사랑이 너희 가정을 다스리도록 허락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보호 망토 안으로 너희를 맞이한다. 기도해라, 매일 장미 기도를 바쳐라 그러면 세상은 평화를 받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평화의 메시지, 사랑과 회개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세상과 가족들에게 그것을 보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으며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나의 모성적인 심장을 위로해 주는 자녀가 되어라 그러면 내가 언제나 너희 곁에서 고통과 시련 속에서 너희를 위로할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