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티 없는 사랑을 주려고 여기 있단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지금이 삶의 방향을 바꿀 때라고 말한다. 하느님의 부름에 귀 기울여라. 회개와 기도로 너희를 부르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어라. 죄를 짓지 않도록 천국의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용서하고 사랑하라, 왜냐하면 용서와 사랑으로 악마와 모든 악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형제들이 오류와 어둠 속에 머물러 있도록 허락하지 마라. 내 부름에 대해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어 하느님의 빛이 너희 삶과 그들의 삶 속에서 비추게 해라, 얘들아.

기도하라, 열심히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렴. 나는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의 이름과 성자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