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3월 18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평화가 있기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나의 보호 망토 안으로 너희를 맞이하고 축복과 사랑을 주려고 왔다.

사랑한다, 사랑해, 내 아이들아. 사랑으로 마음도 모든 것도 바꾸지. 아무것도 사랑에 저항하거나 이길 수 없으니까.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채워라. 그래야만 악의 적으로부터 오는 온갖 유혹과 공격을 극복할 힘이 생길 거야. 그는 너희 행복을 바라지 않고 영원한 저주를 원하거든.

사탄은 존재하고, 네가 사는 세상을 파괴하려고 해. 그를 이기려면 묵주기도를 바르고 악마가 일으키려는 모든 재앙으로부터 집안을 몰아내야 한다. 사랑한다, 그리고 주님의 길 위에서 안전하게 걸어가도록 도와드리려고 여기 있어.

돌아와라, 내게로 돌아와서 마음을 열고 죄를 뉘우쳐라. 다시는 죄짓지 마! 네가 죄를 지으면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슬퍼하신다. 회개하고 기도하며 금식하면 모든 악을 이길 수 있을 거야.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

오늘 발현 중에 복되신 어머니께서 예수님의 가시관을 내 머리에 놓으시고 말씀하셨다:

받아라, 아들아,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위로하고 감사하지 않는 죄인들을 위해 보상해 줘. 특히 사탄에게 눈이 멀어 하느님의 일을 경멸하는 반역적이고 불감사스러운 목회자들을 위해서 말이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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