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8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들아, 안녕. 너와 네 가족 모두에게 평화를!
아들아, 다시 한번 천국에서 왔단다. 네 어머니는 영혼들의 구원을 바라지만 너무나 많은 이들이 눈이 멀고 귀가 먹고 벙어리가 되었구나.
인류는 계속해서 내 신성한 아드님의 심장을 크게 모욕하고 있으며, 불결한 죄와 배신과 낙태의 죄 때문에 용서와 자비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단다.
내 깨끗한 심장에 들어가 위로해 주렴, 아들아. 나의 어머니 마음은 분노하며 상처받았고 이것이 내 아들 예수님의 신성한 정의를 불러온단다. 나와 함께 감사하지 않은 죄인들을 위해 용서를 빌어라, 그래야 예수가 감동하여 그들이 받을 자격 있는 벌을 주지 않으실 거야.
모든 것을 나의 아들 예수님께 바쳐라, 내 깨끗한 심장을 통해. 그는 너의 간청에 귀 기울이시고 많은 영혼들의 유익을 위해 소중하게 여기시는 침묵도 받아들이신단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기도하는 집, 믿음과 거룩함의 집이 되어라. 사랑한다 그리고 나의 어머니 품 아래 너를 환영한다. 내 사랑과 축복을 받으렴: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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