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8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나의 심장은 항상 이 집에 있어. 너희를 하느님께 부르고 있단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는 네 엄마란다.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에게 사랑과 평화 그리고 축복을 주려고 왔어.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너희를 사랑하고 잘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야. 세상은 하느님의 사랑이 필요해, 그리고 이 사랑을 나의 메시지 하나하나를 통해 인류에게 주고 있단다. 왜냐하면 이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니까. 항상 기도해야 해 그래야 거룩하고 강력한 하느님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거야. 내가 너희를 축복하며 매일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와 함께한다는 것을 말해줄게.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