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6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나는 천국에서 너희들에게 묻기 위해 왔다. 평화와 기도 그리고 회개를!

많은 가정들이 죄로 상처받고 생명이 없다.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은 영적으로 눈이 멀었고 하느님께 마음을 열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을 회개하도록 부르고, 기도를 권하지만,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귀가 먹고 생명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과 메시지를 모든 내 자녀들에게 가져다 주렴. 악의 적으로부터 공격받는 것에 압도되지 마라. 나와 적 사이의 전투가 점점 더 격렬해지고 있다. 거룩한 교회와 그리고 사제 아들들을 위해 기도하라. 항상 하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 너희들의 삶은 잘 풀리고 주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들에게 나의 복과 보호를 주기 위해 여기 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들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