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28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나는 성심수도회 예배당에서 미사를 드릴 때, 영성체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앞에 두고 기도하고 있을 때 그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네 사랑이 그리워한다. 내 아들아, 나를 사랑해라!

나의 상처 안으로 들어가거라, 내 옆구리의 상처 안에. 이 상처 안에서 너는 보호받고 나의 사랑으로 따뜻함을 얻을 것이다.

내 영혼들을 구해라. 그들은 나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하늘나라에서 나와 함께 있게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하나씩 이 상처 안에 넣어주어, 그들이 내 것이 되어 영원히 하늘나라에 함께 있도록 해라.

나의 십자가를 지고 사랑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키고 거부당하는 나처럼 행동해라. 오직 나의 사랑만이 너에게 충분하고 다른 모든 것은 쓸모없다. 나는 너희 모두를 원한다. 지금부터 영원히 내 것이 되어라. 내가 축복하노라!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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