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0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에게 간청하러 왔다. 사랑과 회개, 용서 그리고 참회를 해라. 자녀들아, 마음을 열어 사랑을 받아들여라. 영원한 사랑은 내 아들이신 예수님이다. 그분은 너희의 마음과 영혼, 삶을 치유하실 수 있다.

이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구원한다. 잘못된 것들을 버리고 성인의 부르심을 따르는 목적을 가지고 그분을 자신에게 맡기는 자들을 구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기도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고 너희와 너희 가족으로부터 많은 악과 위험을 막아낼 수 있다.

나는 너희를 하느님께 부르고 있다. 지금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어라. 내가 말하는 것을 듣고 실천하며 나의 안내자가 되도록 허락해라.

고백하고 죄를 뉘우침으로써 좋은 결심을 새롭게 해라. 나는 항상 너희 옆에서 내 사랑하시는 아들로 이끄는 안전한 길을 따르도록 도울 것이다.

자녀들아, 기억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사랑한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