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2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온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 마음 안에 평화를!
내 아들아, 나는 모든 자녀들을 평화를 위해 기도하도록 초대하러 왔다. 나는 묵주와 평화의 여왕이고, 나의 아들 예수님의 보좌 앞에서 모든 자녀들에게 평화를 청하고 있다. 그러나 또한 이 자녀들이 평화의 전파자가 되기를, 그들이 오직 내 아드님만이 줄 수 있는 평화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와 회개의 삶을 살도록 간청한다.
기도해라, 평화를 위해 많이 기도해라. 왜냐하면 많은 마음이 진정으로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죄로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다. 기도와 참회가 없으면 회개가 없고 나의 심장은 모든 이들에게 말한다: 하느님께 돌아가라! 삶을 바꿔라!
나는 너희의 중재자이자 어머니로서,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 속에서 너희를 돕고 위로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너희와 너희 형제 자매들을 나의 모성적인 축복으로 축복한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발현 중에,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나에게 자비로운 예수님의 그림 속 이미지의 발을 키스하라고 하셨다. 그 몸짓으로 온 나의 사랑을 담아 보속하고 있는 모든 이들도 똑같이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녀는 각 마음 앞에 가시며, 각각의 심장을 두드리며, 사랑의 호소를 통해 자녀들 한 명 한 명에게 회개와 삶을 변화시키도록 초대하고 있지만 많은 이들 앞에서 완고함과 냉담 그리고 경멸에 직면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위해 중재하고 간구하며 그녀가 우리에게 하라고 요청하는 것처럼 기도하고 희생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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