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9일 일요일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내 아들아, 나는 네 어머니로서 하늘에서 와서 기도와 용서, 평화 그리고 회개를 청하러 왔다. 하느님이나 천국 왕국을 염려하지 않는 인류를 위해 기도해라. 내가 자녀들을 회개로 부르지만 그들은 나를 듣지 않는다. 내가 그들에게 마음을 열어달라고 간청하지만 그들은 하느님의 은총에 자신을 맡기려고 하지 않는다.

멀지 않은 날, 많은 이들이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던 것을 후회할 것이다. 그들은 기도하고 삶을 바꾸고 싶어하겠지만 때는 늦었으리라.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께서 그들을 따르라고 부르시며 보내신 시간을 경멸했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에게 불순종하지 말라고 전해라. 하느님은 당신의 계명이나 가르침에 대한 불순종을 좋아하시지 않는다.

곧 많은 오류들이 진실로 선포될 것이고 악과 죄는 마치 정상적인 일인 것처럼 하느님의 집 안에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천국 왕국을 위해 싸워라. 어머니로서 나의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전해라.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나의 사랑을 말이다.

내 아들아, 너의 어머니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도해라. 이 마음속에서 너와 네 형제들은 하느님의 평화를 찾을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항상 힘과 용기 그리고 빛을 주어 자신 있게 믿음으로 주님께서 가시는 길을 따르도록 하고 싶다. 내가 오늘 밤 너에게, 그리고 모든 네 형제들에게 큰 은총을 내려주니 마지막까지 주님께 충실하도록 하라.

나를 축복하고 온 인류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