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순례자들과 함께 성 요셉의 일곱 슬픔과 기쁨 로사리오를 기도하는 동안, 이타피랑가의 거룩한 언덕에서 그분이 팔에 아기 예수를 안고 나타나셨습니다. 두 분은 우리 앞에 빛으로 가득 차 사랑이 넘치는 모습으로 계셨습니다. 성 요셉께서는 친절하게 저희를 바라보시며 로사리오를 드리는 것을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미소를 보이셨습니다. 그분께서 축복해주시고 잠시 후 아기 예수와 함께 그 아름다운 천상의 빛 속으로 사라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