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4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가 내가 큰 사랑으로 주는 부르심에 헌신하고 믿음을 가지기를 청하러 왔다.

내 자녀들아, 너희 천상의 아버지께서 나, 너희의 티 없이 깨끗한 어머니를 통해 너희를 그분께로 불러오고 계시다.

너희 아버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여라. 그분은 너희가 저지른 죄 때문에 생긴 상처로부터 너희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고 싶어 하신다.

많은 이들의 마음이 아직도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으로부터 닫혀 있다. 왜냐하면 믿음, 순종 그리고 그분께 대한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라. 큰 시련의 때가 이전보다 더 가까워지고 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나의 어머니 말씀들을 너희 마음속에 새기고 성령께서 너희 안에서 일하시도록 허락하여, 너희 마음과 영혼 그리고 반항적인 의지를 변화시키렴,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영원한 구원을 염려한다. 와서 나의 기도 요청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 나의 신성하신 아들의 평강이 항상 너희와 너희 가족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평안을 가지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떠나시기 전에 나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조금 더 기도해라.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