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5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기도에 초대한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지금은 삶을 바꾸고 신께 마음먹고 진심으로 죄를 뉘우칠 때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지만 많은 이들이 듣지도 않고 순종하지도 않으니 사탄이 세상에 더 큰 공간을 차지하고 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믿음 없음으로 인해 너희를 꾀어내는데 성공하는 것이다.

오랫동안 나는 하느님께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달해 왔지만 많은 이들이 열린 마음으로 듣지 않으니, 내 말은 차갑고 사랑 없는 많은 사람들의 공허함 속으로 떨어진다.

주님께 돌아가 그분께 마음을 열어라. 나의 메시지가 너희의 삶과 가족의 삶을 바꾸도록 허락하라. 거룩하게 살아가며 내 아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라.

하느님께서 세상에 끔찍한 고통이 찾아오기 전에, 너희가 영원히 황폐화시키고 변화시킬 삶의 과정을 바꿀 기회를 주고 계신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 어머니로서 너희의 행복과 영생 구원을 돌본다.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그러면 하느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실 것이다. 그들은 악한 마음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의 삶을 없애려 하는 사탄에게 지배당한 사람들로 인해 만들어진 모든 악과 위험으로부터 너희를 돕고 보호할 것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나의 티 없는 망토로 너희와 가족들을 감싸 안으며, 내 모성적인 축복을 준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