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6월 28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어머님의 축복을 주려고 왔단다. 그래야 너희가 깊은 평화를 얻고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며 이 세상에서 그분의 신성한 뜻대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서 내 존재를 점점 더 잘 이해하도록 해라. 하느님이 널 사랑하고 나도 너희를 사랑하니까 왔어. 위로해주고 영적인 길에서 격려하기 위해서다. 용기를 갖고 믿음과 사랑을 가져라. 손에 로사리오를 들면 너희를 쓰러뜨리고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만들려는 가장 어려운 시련과 폭풍우들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내 망토로 널 보호하고, 그 아래에서 안전하게 아들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으로 걸어가도록 도울 것이다.

오늘 너희와 너희 가족의 모든 병자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주겠다. 믿음을 가져라, 믿음을 가져라, 믿음을 가져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님과 아드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분이 우리가 안전하게 아들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으로 걸어가도록 말했을 때, 우리 주님이 반신상 모습으로 나타나셨는데 흰 옷을 입고 빨간 망토를 두르고 계시면서 당신의 거룩한 심장을 보여주셨다. 우리 주님은 마치 우리를 환영하는 듯이 팔을 벌리셨다. 그분의 시선에서 나는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했다, 와라! 내 마음으로 오너라!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