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내 아들아, 그들에게 이것을 상기시켜 주어라. 그래야 죄가 없게 될 것이다.

자기 가족은 물론이고 특히 자신의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배신자이며 불신자보다 더 나쁘다.(디모데전서 5장 7-8절)

우리는 너희의 가정을 치유하고 싶고, 모든 슬픔과 압박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고 싶어. 평화와 용서 그리고 사랑이 부족한 것들로부터도 말이야.

우리에게 너희 가정에서 다스리도록 허락하면, 성부 하나님의 복과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그분은 우리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하신 보호의 팔을 뻗으신다. 기도하고 희생하며 회개함으로써 가족들을 돌봐라. 그러면 은총이 와서 너희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거룩한 가정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께서 함께 이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