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

밤에 나는 복되신 어머니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분께서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무거운 십자가를 지는 이들은 가장 강한 영혼들이고, 큰 사명을 받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이다. 너희들의 십자가를 지어라, 내 아들을 위해서라면, 그러면 그것들은 모두 부드럽고 가벼워질 것이며 너희들은 하늘 왕국을 위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할 것이다. 주님의 약속과 어머니로서 나의 말씀을 결코 잊지 마라. 그 말씀들이 너희 삶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에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내가 너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