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슬픔을 드러내고 싶다. 너희는 고통의 칼로 꿰뚫려 있다. 너희가 기도한다고 말하지만…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매달 13일에 내 명예를 위해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주기를 청한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려줄 것이다.
불안해하지 마라! 나는 평화의 사자이다. 이 거룩한 시간에 기도하라! 회개하고 단식하라! 내가 너희에게 기도, 사랑, 평화, 회개와 개종의 메시지를 가져온다.
오늘 13일에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엄숙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Montichiari, Medjugorje 그리고 Jacare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