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피곤함과 지침 속에서,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 메시지를 전하러 왔단다! 오늘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 있는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란다. 나는 메신저이자 평화의 중재자로 너희에게 온다!
살레뜨에서부터 경고해 온 벌이 너희가 회개하지 않으면 곧 닥칠 것이라는 것을 다시 말한다. 브라질을 보고 있노니, 앞으로 너희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마음 아프구나. (정말 슬펐다)
나는 가장 예상치 못한 장소인 자카레이에서, 또 가장 예상치 못한 사람에게 나의 간청에 귀 기울이라고 말하기 위해 왔단다. 나의 현현을 의심하지 말고 나를 믿고 내가 하는 말을 믿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게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암흑의 날'이 올 것이니, 기도해라.
하지만 나의 지상 성심과 악에 대한 승리의 승리일도 있을 거란다!
파견 축제가 다가오고 있으니,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사랑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속죄를 해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