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7월 2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사람들의 기도 부족과 사랑이 없는 모습에 마음 아파하고 있어. 거의 아무도 내 기도의 초대に応えないんだ。
기도해라, 얘들아! 형제자매들을 모아 함께 기도하는 기도회에 초대할 때, 그들의 마음에 성모송을 바쳐줘. 그러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기도해라, 얘들아! 매일 피눈물의 묵주를 바치라고 부탁한다. 세상은 회개하고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에게서 원수는 도망칠 것이다! 신비의 장미 삼일기도는 매우 거룩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무나 소중해서 내가 직접 천국에서 내려와 간구하는 때이다.
사랑하는 얘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참고 - 마르코스): (신비의 장미 십삼일은 십삼 일간의 성모 기도, 피눈물의 묵주기도, 성모송, 불쾌한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 희생.)
이 성모님의 이미지 앞에서 기도를 드려야 한다, 즉 신비의 장미 앞에서 말이다. 자카레이에서 이러한 기도가 이루어졌을 때, 성모님은 그것들을 환영하고 받아들이셨으며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끼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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