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7월 24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주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나는 너희의 이곳에서의 존재를 기뻐한다.
내 자녀들아, 나는 천국에서 와서 너희에게 기도하고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의 사랑은 매일 너희 모두에게 주어지고 있다: - 태양 속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달 속에서, 하늘에서 기쁨으로 빛나는 별들 속에서. 그 많은 놀라운 작품을 위해 나와 함께 하느님께 경배와 영광을 드려라.
내 마음속에는 항상 너희를 위한 안전한 장소가 있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어머니의 미소를 주어, 각자 안에 나의 생각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를 하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주고 싶은 이 평화를 결코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묵주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너희의 평화가 될 것이며, 나는 그 길로 너희를 하느님의 계명에 대한 완전한 순종으로 이끌 것이다! 매일 묵주 기도를 해라! 그러면 너희 삶은 은총으로 가득찰 것이다.
진실된 사랑으로 그분을 간구한다면 성령께서 '태양'처럼 와서 너희의 삶을 비춰 주실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상처를 너희에게 바친다, 거기에서 너희는 ‘뚝뚝 떨어지는’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는 구원받고 속량되었다. 이 회복시키는 피에 씻기고 거룩한 상처 속에 피신해라.* (오직 심장의 상처에서만 피와 물*이 흘러나왔고, 다른 곳에서는 우리가 아는 바대로 오직 피*만이 흘렀다)
너희 마음속에 하느님의 자비가 있게 하여 그분의 뜻을 알고 나의 소망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라.
내 아이들아, 여기에 있는 너희 각자는 나에게 귀중하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사랑해라! 기도를 통해 사랑의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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