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님의 모든 천사와 성인들의 축일에 너희를 다시 거룩함으로 부르려고 해. 얘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영원히 거룩하시듯이 너희도 성인이 되어라!
거룩함의 길을 걸어가고 주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스며들게 해. 너희는 모두 성인이 되기 위해 창조되었단다. 아버지께서 훌륭하게 비추시는 거울처럼 말이야.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그것이 바로 거룩함으로 가는 길이니까.(잠시 쉬었다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과 성령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