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2월 26일 월요일

예수님의 수난의 황홀경

 

(예수님 말씀) 얘들아, 회개해라! 너희 죄가 나를 슬프게 해. 네 죄 때문에 아파!

내 손들이 얼마나 나에게 고통을 주는지! 너희가 저지르는 죄들 - 범죄, 마약, 매춘은 내가 가장 괴로워하는 것들이다.

피눈물이 나의 눈들을 멀어지게 해. 내 어머니, 당신들을 위해 나에게 간구해 주세요. 모두 울어요. 너희 죄 때문에 다 같이 슬퍼하고 우세요!"

(참고 - 마르코스): (이 메시지 이후, 나는 주님의 수난의 애통을 받았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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