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월 28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이 근심과 슬픔으로 가득 차 있기에, 나는 모든 이에게 평화를 주고 싶고, 모두를 기도와 희생, 그리고 주님 손 안에서의 더욱 완전한 헌신에 초대하고 싶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을 담아 기도해라. 그리고 너희 자신을 아낌없이 내 마음에 바쳐라. (잠시 침묵)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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