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7월 30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싶구나! 나에게 바쳐준 기쁨과 찬미에 감사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금식을 늘려라! 내가 부탁한 금식을 더욱 힘을 내어 다시 새롭게 하렴. 그래야 나의 뜻 안에서 그것을 봉헌할 수 있단다. 계속해서 사랑으로 간청해라. 그러면 주님께서 너희 모두를 축복하실 것이다. 성령께서는 내 곁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

어제 너희에게 초에 나타난 작은 표징을 보여주었지? 그것은 삼위일체, 세 분의 인격, 사랑의 세 가지 불꽃이지만, 하나님의 안에서 하나의 부르심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아이들아, 너희 마음도 그렇게 하느님과 하나가 되게 하렴. 그래야 그분과 하나가 될 수 있단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나의 뜻 안에서 성모기도를 바쳐달라고 계속해서 부탁한다. 힘과 능력, 끈기와 겸손으로 기도하며 전구해라. 그래야 나의 계획이 이루어지고 내가 세운 모든 것이 완성될 것이다.

아이들아, 너희 모두가 포함되어 있고 봉인된 나의 계획을 위해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성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성자와 성령 안에서.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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