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2월 1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나는 이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기도하는 가운데서.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내 깨끗한 마음에 기쁨을 주는 것에 감사드린다, 제단 성사 안에서 예수님을 경배하러 오는구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제단 성사 안에서 예수를 숭배하는 단 한 번의 행위는 존경심 없이 말하는 모든 사람들보다 훨씬 더 유익하다.
나는 너희에게 친애로운 시선으로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초대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모두가 성체 안에서 예수를 사랑에 빠지도록 초대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분은 너희에게 아무도 아닌 것이 아니라 진실의 하느님, 진실의 기쁨이 될 것이다!
예수님이 너희 유일한 힘이 되시리라. 나는 내 아이들 모두가 진정으로 그분을 사랑하고, 따르고, 듣고 싶어한다면 온 마음을 다해 숭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정말로, 내 아이들아, 하늘은 땅에 머물러 있다, 예수님이 조용히 계신 모든 성막 안에서, 그러나 살아있다! 천국이 너희 가운데 살고 있는데, 왜냐하면 예수가 바로 천국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나는 너희의 숭배에 감사드린다.
나는 너희가 손에 로사리오를 들고 온 세상을 새롭게 하고, 성체 안에서 예수를 경배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세상은 로사리오로 채우고 마음은 기도로 가득 채워서 예수님이 더 많이 숭배받으시도록 하라.
나를 찬양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찬양하고, 당신의 어머니가 되라고 저를 선택하신 아들을 찬양한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사 앞에서 로사리오를 바르면 모든 벽이 무너지고, 모든 장애물과 믿음 부족, 그리고 마음의 저항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너희 각자가 손에 로사리오를 들고 나와 함께 간구하고 애원할 때 그분께서는 거절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예수는 결코 나에게 말씀하시지 않았고, 그리고 당신의 어머니인 나가 그분께 요청하는 어떤 것도 "아니오"라고 말씀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각자를 진정한 거울이자 성스러움의 참된 불꽃으로 만들 것이다. 너희 각자는 빛나는 사랑의 불꽃이 될 것이다.
감사드린다,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로사리오를 바르라고 요청한다.
나의 메시지에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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