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3월 7일 목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잠시 멈춤) 오늘 다시 너희와 함께 있다. 여기에 있는 게 얼마나 좋은가! 정말 아름답고, 여기 있는 게 놀랍다!
이렇게 희생을 많이 하면서도 와줘서 고맙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얘들아, 나는 길을 밝혀주는 별처럼 너희와 함께 있다. 그 길이 예수 성심으로 이끄는 곳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빛나고 따라야 할 방향을 보여 주는 별과 같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큰 천사가 손에 열쇠를 들고 내려왔다고 쓰여 있다. 그 열쇠는 성령의 천사들 앞에서 어린 양에게서 받은 것이었다.(요한 20,1) 그는 그 열쇠로 심연을 잠그고 영원히 봉인할 권능을 받았는데, 적대자인 하느님의 원수를 잠글 것이다.
얘들아, 나는 손에 열쇠를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바로 그 천사다!
내 아들 예수께서 나, 그의 어머니에게 심연으로 가는 문을 닫을 열쇠를 주셨는데, 나의 지상 성심의 승리 날이 되면 사탄을 심연에 던져 넣고 열쇠로 잠가서 땅에 해를 끼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힘으로 심연의 문을 봉인할 것이며, 성령 천사들과 함께 모든 악의 세력 위에 위대한 승리를 거둘 것이다! 바로 음, 사랑과 진리의 큰 승리이다.
너희는 증오와 폭력으로 가득 찬 세상, 무고한 피 흘림이 넘치는 세상을 보고 있다. 재앙과 악이 사방에서 터져 나오는 것을 점점 더 많이 목격하고 있다.
내 마음은 증오로 가득 찬 세상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매우 연민을 느낀다. 희망이 없는 세상이다.
얘들아, 마침내 용을 심연에 던져 넣고 잠글 순간과 나의 작은 이들이 평화롭게 살게 될 때를 내 마음은 말해주는데, 사랑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진정으로 하느님의 성스러움을 반영하는 세상이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보시고 그분의 모습을 비춰보실 것이며, 사람들은 자신들을 바라보고 그들 안에 계신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지상 성심의 승리인데, 곧 일어날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뜻이 가능한 한 빨리 실현되도록!
세상에 슬픈 일이 계속 벌어지는 것은 내가 가까이 있지 않아서가 아니라 너희의 기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얘들아, 기도해라. 무릎을 꿇고 땅에 머리를 조아리고 하느님께 자비를 구하라. 지금 열려 있는 문은 바로 자비의 문이다.
정의의 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하고 있다.
그래, 아이들아, 자비의 문을 즐겨라. 이 문을 통과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정의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진심으로 마음 아파하며 너희 죄를 회개하라고 권고한다.
여기에 와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모든 사람에게 나는 거룩의 길을 보여 줄 것이다.
그들의 마음에 평생 동안 감싸 안아 주며 넘어지지 않게 할 매우 큰 힘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얘들아, 너희 마음을 나에게 열어라!
내가 여기에서 그렇게 많이 말했듯이 예수와 함께 너희 마음에 들어가 살고 싶다.
용은 그들을 삼킬 뿐만 아니라 특히 그의 친척들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어한다.
내 손에 든 심연을 잠그는 열쇠는 장미기도 끝에 있는 예수님의 십자가이다.
심연으로 가는 문을 닫을 열쇠는 미사 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도인 성모 마리아의 로자리오 기도가 될 것이다! 그러니 얘들아, 큰 사랑으로 다시 미사에 참석해 주십시오.
미사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예수께서는 온전한 미사 안에서 아버지의 선물이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마음속에 큰 기쁨과 믿음 그리고 내 아들이자 너희의 하느님이신 예수를 향한 진정한 신뢰를 가지고 미사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로자리오를 청합니다. 가족으로서, 단체로서, 교회 안에서, 어디든 로자리오를! 로자리오 기도로 세상을 가득 채워 용이 더욱더 멸망하고 성 미카엘과 모든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하느님께서 심연의 문을 영원히 봉인하는 날이 올 때까지, 연기와 지옥 불꽃이 다시는 땅 위에 퍼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준 메시지를 살아가라고 초대한다. 내가 5년 넘게 이곳에 머무른 것은 아직도 너희를 향한 사랑을 느끼기 때문이고, 내 심장이 여전히 너희를 가엍기 때문이며, 어머니는 아직도 너희를 떠날 수 없고 사랑하며 함께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너희가 모든 시련을 극복할 수 있다!
사탄은 매일매일 너희에게 시련을 일으켜 믿음을 버리게 하려고 한다. 누군가가 약해지고 예수를 멀리하려 할 때마다, 사탄은 그의 악천사 대열 가운데서 승리를 선포한다.
안 돼! 적을 숭배하지 마라!
하느님께 예배하라! 적에게는 아니라고 말하고, 하느님께는 예라고 말해라!
하느님에 의해 완전히 형성되고, 하느님에 의해 보호받아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보호하고 싶어하시지만, 너희는 기도하지 않고 너희 자신의 의지로 믿음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어린 자녀들아, 그것은 옳지 않다!
복음에서 내 아들 예수께서 가르치신 대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한 사람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너희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걷지 않는다. 나와 함께하는 자는 홀로 걷지 않는다.
그것이 내 아들께서 그들에게 가르치신 것이다. 믿음은 오직 예수 안에 있고, 오직 그 안에서만 진정한 기쁨을 찾을 수 있는데, 바로 거기서 참 평화가 흘러나온다.
내가 이곳에 온 것은 하느님께서 존재하신다고 말하기 위해서이다! 하느님은 진리이시다! 그 안에는 완전한 생명이 있다!
나는 평화를 기억시키기 위해 이곳에 레인과 평화의 메시지로 나타났다. 세상은 믿음으로 살아갈 때 평화를 누릴 것이다.
오직 하나의 믿음, 하나뿐인 하느님, 단 한 분이신 아버지가 있다. 오직 이 하느님 안에서만, 그리고 이 아버지 안에서만 평화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믿음으로 기도하고 금식하며 성찬을 나누고 화해하라. 하느님과 서로 간에 평화를 이루어라.
나의 메시지를 모두에게 전해주십시오! 나의 사랑을 가져가십시오. 너희는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전해주십시오! 나는 당신의 이름을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에 새겨 넣겠다! 나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절대 잊을 수 없다.
어머니는 모두가 그분의 마음 안에 있기를 원하신다!
매일 자신감을 가지고 하느님께 로자리오를 바치십시오.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해, 즉 필요만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드려 가능한 한 빨리 사랑이 인간의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거의 땅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가 세상 곳곳에 나타나 사랑을 이야기할 때, 적들은 곧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고 나의 메시지를 부정하도록 만든다.
사람들은 사랑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지 않아; 용서하고, 나누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가기를 원치 않지만 결국 내 지상 성심이 승리할 거야!
내 심장이 부르는 사람들은 내 심장처럼 살아가게 될 거야. 모든 것과 모두를 사랑하며, 주님의 진정한 종으로서 하느님, 하느님을 위해 살아갈 거야.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애정을 담아 축복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 자녀들아!(잠시 멈춤) 나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다! 나는 영혼들의 기쁨인 예수가 되다! 나는 빛, 광선의 줄기, 너희 삶의 기쁨이 되다!
오 재여, 너를 창조하신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이것은 회개의 시간이다. 내가 너희가 재라고 말할 때 내 없이 아무것도 좋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거야.
나는 선함이다! 나는 자비다!
나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은 줄기가 나무에 붙어있는 것처럼 모든 즙을 받아 성장하고 꽃과 열매를 피울 것이다. 내게 합쳐진 사람은 거룩, 작품, 기도, 자선, 겸손의 경이를 만들어내고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나와 결합된 사람의 삶에서 많은 회개와 많은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거룩한 시간이다. 너희는 나를 예배하고 내 고난, 나의 아프고 쓰라린 수난을 묵상해야 한다!
나는 금식에 대해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금식을 하지 않고도 어머니의 메시지를 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제 자녀들아, 비록 내가 하느님이지만 사막에서 금식했었다. 너희에게 악마는 기도와 금식으로만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유혹자가 나에게 다가와 세 번이나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배신하도록 유혹했을 때, 나는 그를 저항하며 금식을 통해 인간도 또한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사람은 세상 때문에 살지 않는다. 그는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세상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그러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결코 세상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세상을 너희 삶에 필요한 것만으로 해야 한다.
내 어머니께서 그렇게 많이 요청하신 빵과 물을 위해 금식하지 않는 사람들은 불행하다! 그래, 그들은 많은 함정에 빠질 것이다. 유혹에 저항할 힘이 없을 것이고, 파멸의 아들이 다가와 너희 세상에서 좋다고 부르는 모든 것을 제공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적과 파멸의 아들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그는 너희에게 상품을 보여주며 나를 부정하고 삶 속에서 나를 잊게 만들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물질적인 재물 때문에 이미 나의 삶에서 떠났는가; 그들은 나를 제쳐두고 내 거룩한 심장을 피했다. 그들은 내 입술을 비방했다! 그들에게 내 입술은 헛되이 외쳤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악덕과 즐거움 때문에 나의 거룩한 심장을 너무나 많은 타격으로 잘린 살로 만들었는가; 너희가 지어내는 모든 죄는 나에게 가하는 한 번의 일격이다.
오늘 세상이 나를 꿰뚫는 창은 갈보리의 창보다 더 고통스럽다고 말한다!
자녀들아, 내가 기뻐하고 사랑하는 것을 알면서도 내 눈이 싫어하는 것만 왜 하느냐?
그래서 내가 심장을 꿰뚫는 창은 그렇게나 힘들다.
나는 회개의 시간이 왔고 너희가 지체 없이 회개해야 한다고 말하기 위해 왔다.
너희의 변화를 원한다! 내게 돌아오렴!나께! 나의 자녀들아, 만약 너희들이 집 밖에 있었고, 아버지가 문 앞에서 팔을 벌리고 눈물을 흘리며 너희들을 초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너희가 원하지 않는다면, 그 아버지께서 얼마나 괴로워하실지 상상해 보라!
나의 자녀들아, 너무 많이 울어서 내 두 눈이 지쳤다! 이 광야에서 외침으로 인해 내 입술은 말랐다!
너희의 마음들이 다시 나와 결속되기를 바란다!
나의 팔을 너희에게 뻗고 있다!
너희들의 배은망덕함, 사랑 부족, 증오로 인해 내 마음이 부서졌다!
오 자녀들아, 내 거룩한 심장으로 돌아오렴!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너희에게 회개하도록 초대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이곳에 와서 회개를 요청하셨다! 모두 들었지만, 그녀가 원하는 것을 한 사람은 적었고, 그래서 많은 영혼들이 여전히 용의 발 아래 억압받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해라, 기도해서 가능한 빨리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허락받은 날이 오도록 해라, 즉 정의의 날, 그곳에서 나는 용 사탄을 짓밟고 너희들을 그의 코에서 나오는 연기, 곧 죄악과 방탕함, 간음, 매춘, 동성애, 마약, 불륜, 범죄와 폭력, 강도 행위, 내게 대한 반역으로부터 구해낼 것이다.
나는 항상 열려 있는 천국의 문인 별을 너희에게 주었다. 밤을 끝내는 새벽별이다! 그녀는 나의 어머니시다!
그 별의 빛 아래 자신을 두는 사람은 광야의 추위, 이 세상의 증오를 느끼지 못할 것이고,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남겨지지 않을 것이다!
구유에서 나를 숭배하러 간 거룩한 박사들처럼, 그들은 흔들리지 않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별이 그들을 인도했고 외로움도 추위도 광야의 얼음도 느끼지 못했다. 너희들도 또한 그 별 아래 자신을 두어 내가 팔 벌리고 겸손하고 온유하게 너희를 용서할 수 있는 곳에 도달하라!
세대여, 나와 화해하라! 나와 화해하라!
내 거룩한 교회에서 내가 남겨둔 모든 사제는 나의 미소의 연속이며, 나를 그들의 신으로 부정하는 세상 한가운데 빛나는 빛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제에게 가서 너희의 죄들을 고백해라!
사제가 단지 내가 교황과 함께 가르침을 준 도구라는 것을 이해하라. 내 교회와 내 사제들만이 죄를 용서할 힘이 있으며, 그들은 나의 교황과 연합되어 있다.
거기에 가서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왜냐하면 사제는 너희 각자에게 나의 큰 사랑의 표징이기 때문이다! 사제는 내가 그의 안에 내 얼굴을 반영하고 싶어 하는 거울과 같다. 그래서 너희들은 그들의 인격 속에서 나를 볼 수 있다. 모든 사제는 나의 성스러움, 정의와 은총을 반영해야 할 거울과 같다.
그러므로 교회를 멀리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좋지 않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너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교회로부터 분리된 모든 사람은 줄기로부터 잘린 가지이다. 그는 죽고, 늙어가며 무가치해질 것이다. 그러나 나의 거룩한 교회를 통해 나에게 연합되어 있는 자는 내 베드로인 요한 바오로 2세교황과 함께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너희들은 마음을 열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적은 심지어 나의 거룩한 집안에 혼란을 던져 넣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잘 듣는 사람들을 조사해야 한다. 진실은 더 이상 모든 사람 안에 있지 않지만, 내 어머니와 내 영이 머무르는 곳에 있다. 그곳에 진실이 있다.
나의 말씀으로 인도받아라; 나의 거룩한 말씀에 이끌려라.
매일 한 구절, 한 절을 읽는 사람은 진실 안에서 나와 함께 걷고 또 걸어갈 것이다.나와 함께.
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라! 나의 어머니를 사랑하라! 나의 어머니를 따라라!
그분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자비의 문이 열려 있는 동안 즐겨라, 나의 어머니가 너희에게 오실 수 있다. 왜냐하면 자비의 문이 닫히고 정의의 문이 열리기 시작할 때, 그분만이 너희를 위해 간구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받고 있는 은총만큼 많은 은총은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은총의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곧 아주 짧은 시간에 많은 시련이 올 것이다! 하지만 자신을 가져라! 나는 세상을 이겼다!
내 머리에 열두 별 왕관을 씌워 주신 분을 보아라! 그래, 그분은 살아 계시다! 그분은 나와 친척 관계이다! 나와 함께 오실 것이다. 그리고 영원히 나와 함께 승리할 것이다!
이 어머니의 팔에 자신을 맡기는 자들은 우리와 함께 살게 될 것이다!
나의 어머니의 묵주알처럼 목마르게 하여라!
세상에 내 어머니의 사랑을 보여 주어라!
완전한 기도의 삶을 살아라!
나는 또한 내 어머니를 나의 어머니 품으로 모셨듯이, 그분은 나에게 그것을 주셨다. 우리는 함께 살았던 나자렛에서 그녀를 껴안고, 그녀의 얼굴에 입 맞추고, 그녀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그녀의 손을 잡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그러니 너희도 나의 어머니 품에 자신을 버려라!
그분은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너희의 것이며 나의 어머니이시다!
그녀는 성부께 드린 자녀들을 잊지 않는다! 너희 모두가 내 발밑에서 나에 의해 그녀에게 주어졌다.
나는 혈권으로, 가장 귀한 피의 능력으로 나의 어머니에게 당신들의 어머니라는 사명을 맡겼을 때, 베일과 머리에 피방울이 떨어졌다.
내 피는 또한 너희의 어머니가 되기 위해 나의 어머니에게 힘을 주었다!
그러므로 나의 어머니를 사랑해라! 나의 어머니를 찬양하라! 자신을 바치는 자, 나에게 자신을 맡기는 자는 구원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자가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나는 자비를 원한다! 너희에게 자비가 있다!
그러므로 나의 어머니께 자신을 바치는 사람은 나에게 자신을 맡기는 것이며, 인자를 믿는 사람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가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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