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3월 5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세상에는 항상 악한 사람들이 있었어. 이 때문에 좌절하지 마!

아들, 왜 이런 고통을 겪고 있니?

매일 너희를 보호하고 도와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니?(잠시 침묵) 내 적들은 내 발 아래 부서질 거야! 악인들의 벌은 이미 준비되어 있어.

일어난 건 가벼운 실수였지만, 나를 모욕한 것은 아니야. 벌은 이미 준비되어 있지. 성스러운 것을 함부로 더럽힐 수 없어. 악인들은 벌을 받고, 선인은 땅을 차지할 거야.

이 일이 너희의 평화를 빼앗길 원하지 않아. 기도해! 기도를 통해 내면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거야. 그건 기도에 필요한 거지*. 지금은 내 계획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해!"

*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마음으로, 친밀한 하느님과의 교감 속에서 기도를 드릴 수 있는 평화가 자신의 기도로부터 온다고 말씀하신 걸로 이해했어. 성모님께서는 여러 번 평화 없이는 하느님도 느낄 수도 없고 그분을 느낄 수도 없다고 하셨지.)

그러니 우리의 문제가 너무 많아 보일 때, 우리를 질식시키려고 할 때, 더 이상 기도할 평화가 없다고 말하지 마. 기도를 통해서만 평화를 되찾고, 그와 함께 다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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