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7월 17일 토요일
첫 번째 발현 - 오후 6시 30분
성모님의 메시지

"- 얘들아, 지금은 회개할 때다! 내가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봐 안타깝구나. 만약 내 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말이다.
벌이 온다면, 나는 하나님'의 정의세 한 방울도 줄이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끝까지 감당해야 할 거야.
그러니 회개하고 속죄해라."
발현산, 토요일 - 밤 10시 30분
"- 지금은 개종과 회개의 때다! 세상의 죄들이 하늘에 복수를 외치고 있다. 만약 죄인의 대신 속죄하고 회개하는 사람이 없다면,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봐 안타깝구나. 이제 기도와 희생이 필요하다!
성인이 된다는 것은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이다. 심지어 하찮아 보이는 가장 작은 것들까지도 말이다.
지금은 회개의 때다! 내가 너희를 가지고 노는 줄 생각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벌하고 싶으시다면, 나는 고통 한 방울이라도 덜어주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그럴 자격이 있을 테니까. 기도하는 사람들과 나를 믿는 사람들만이 고통을 줄일 수 있다.
지금은 회개의 때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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