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0월 3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예리코 공성 기간 동안 매일 예배당에 와서 공성을 하길 바란다. 만약 예리코 공성 하루라도 빠뜨린다면 더 이상 그분에게 은총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예리코 공성은 기도의 인내와 사랑의 증거이다, 그리고 나에 대한 사랑이지. 그래서 모두 매일 예배당에 와서 일곱 날 동안 예리코 공성을 마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내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주에는 우리 두 마음의 승리의 묵주를 매일 기도하고 내가 너희에게 준 피눈물의 묵주 구종심기도도 마쳐라.
또한, 이번 주에 너희가 상처받은 사람을 용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저지른 잘못이나 악행을 바로잡길 바란다. 이러한 목적들을 위해 이번 한 주를 살아가도록 바란다.(잠시 멈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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