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월 29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가 영혼들이 계속 기도하고 그들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하느님의 뜻을 찾기를 바란다.

인간은 점점 더 악해지고 잔인해졌어. 거의 악마와 동등한 수준에 도달했지.

인간은 하느님께 좋고 경건하고 순종적인 존재로 돌아가야 해, 그리고 내가 그들의 마음속에서 나에게 응답하는 모든 이들에게 날마다 더 많이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의 모든 영혼들을 '선의지'를 향해 ‘부르’고 기도와 희생의 길을 따라오도록 하렴.

“내가 너희 각자를 완전한 헌신으로 이끌고,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너희 각자의 완전한 희생을 바치기를 원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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