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4월 29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얘들아, 더 많이 기도해라. 내일은 자비 축제가 너희에게 찾아오고,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그분의 심장을 넓히셔서 모든 이들을 그 안에 닫아 주실 것이다. 그리고 세상 곳곳에 많은 영혼들에게 큰 은총과 자비를 부어주실 것이다.

쉬지 않고 자비의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내일은 “자비의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나를 불러라. 너희가 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 마음이 나의 아들 예수님께 순종하도록 네 곁에 있겠다.

두 번째 발현 - 밤 10시 30분

"- 모두 와줘서 고맙다. 내일 성당에서 사랑의 비아 크로스를 행하고, 나의 아들의 고난을 생각한 다음 자비의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무신론자들 그리고 세상 모든 죄인들을 위해 봉헌해라. 내일은 인류에게 큰 자비의 날이다. 그것을 아는 이들에게 은총이 가득한 날이 될 것이다. 지난 사흘 동안 예리코 성벽 기도를 해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나의 축복과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내려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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