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5월 20일 토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발현의 성소
"- 내 아이들에게 말해라. 나는 항상 열려 있는 천국으로 가는 문이라고.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면, 내가 그들을 천국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발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모든 자비를 영혼들에게 부으려 하지만, 많은 그들 안에서는 차가움과 무관심만 발견할 뿐이다."
“세상의 모든 영혼에게 나를 향해 열리라고 말해주어라. 내가 나를 환영하는 영혼 안에 '큰 정원'을 짓고 있으니, 나의 아들이 그 안에서 ‘휴식’하고 너희의 '기쁨'을 찾도록.”
또한 내 '작은 양치기들' 프란시스코와 자신타의 시복도 내가 이루고자 했던 소망 중 하나였다고 말해주고 싶다.
"오 가장 성스러운 삼위일체, 의롭고 전능하신 분." 이 간절한 탄원 덕분에 나의 이러한 뜻은 이미 실현되었다. 나머지 나의 바람들이 땅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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