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6월 7일 수요일
현현 기념 월간 행사
성모님의 메시지

"- 얘들아.(pause)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다. 지난 20세기 말 동안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왔지만, 세상은 내 말을 듣거나 관심을 갖지 않는다.
나의 호소가 거부되고, 나의 표징들은 (pause) 무시당하고, 나의 눈물은 조롱받는다. 나의 목소리는 (pause) 광대한 사막 속으로 떨어지고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아.
너희를 회개로 초대한다. 모든 일에 어머니께 의지하는 '아이들'이 되라고 초대하지, 언제나 그분 안에서 피난처와 보호를 구하는 아이들이 말이야.(pause)
프란치스코와 자신타처럼 너희가 되어주길 바란다. 오! 얼마나 기뻤는지 너희의 삶이! 내 마음에 얼마나 큰 위로를 (pause) 주었는지! 나의 눈물을 몇 번이나 닦아주고, 나의 마음에서 '가시'들을 몇 개나 뽑아냈는지. 그들은 혼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냈다.(pause)
너희 어머니인 나는 전능하신 분이 (uc>전능하신) 세상 죄악에 의해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위해 기도, 보상 및 회개를 간청한다.
내가 하나님의 '무거운 손길'을 견디는 동안 사람들은 나의 현현을 조롱하고 무시하며 다른 영혼들을 그것을 불신하도록 이끈다.(pause)
나는 인간들의 냉담과 비난으로 인해 (pause) '깊은 칼날에 찔렸다', 심지어 가장 좋은 사람들조차도 그렇게 한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내 작은 '충실한 나머지'들이여, 내 마음을 위로하고, 눈물을 말리고, 나를 미소짓게 해주렴!! 나의 요청들을 들어주고 세상 전체에 그것들을 퍼뜨려라.(pause)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세대여!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세상 모든 영혼이 나의 거룩한 마음에 더 가까워져서 그 안에서 쉬기를 원한다! 그 안에, 그리고 내 은총에 취하도록 말이야. 내 마음은 수세기 동안 사랑, 애정, 보상 및 헌신을 갈망해왔지만 (pause) 세상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인 성 마거릿 메리 알라콕에게 나타난 현현 이후 내가 한 호소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세상의 죄악이 얼마나 큰가!! 내 사랑, 부드러움, 자비로 가득 찬 나의 요청들에 응답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세상이 나에게 있는 사랑을 안다면 모두 녹아내릴 것이다 (pause) 열렬한 사랑의 황홀경 속으로.
내 사랑!!은 모든 인간과 천사의 마음을 초월한다.(pause)
내 사랑!!은 어떤 말, 생각 또는 이해보다 뛰어나다.
내 사랑!!은 하늘의 경계를 넘어선다. 그것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으며 공기보다 더 숭고하다.
나의 사랑(pause)은!! 너희가 알고 아는 모든 것을 초월한다. 아! 그리고 내 어머니의 (pause) 인류에 대한 사랑, 그리고 각자 너희에게 있는 사랑보다 적지 않다!! 만약 너희가 내 어머니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안다면 기쁨으로 죽을 것이다.
인간은 악하기 때문에 우리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부패와 이기심에 휩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두 분의 결합된 마음이 자카레이로 와서 영혼들을 다시 우리의 빛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왔다!!(pause) 우리의 (pause) 부름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열고 나머지 세상에 대한 우리의 빛(pause)의 '반사경'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이다.
의심하는 영혼들아, 내게 다가오라! 회개하고 이 돌로 된 심장을 열어라! 그리고 나의 은총이 그 안에 들어서도록 하렴.
오 세대여, 나에게로 오너라!! 나는 (잠시 멈춤) 내 모든 백성이!! 행렬을 이루며 와서 나의 어머니, 그리고 나를 찬양하며 노래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이 복된 나무 발치에서!(잠시 멈춤) 마음을 열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찬송과 영광의 노래를 부르라.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길, 따라갈 새로운 삶을 주겠다. 이번에는,(잠시 멈춤) 거룩함으로 이끄는 길이니라.
나는 경건한 영혼들을 갈망한다. 열렬한 영혼들을 원한다. 겸손하고 깨어있는 영혼들, 바로 이곳 나무 발치에서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나의 메시지와 나의 어머니의 메시지를 그들에게 전해주기를 원한다! 나는 (잠시 멈춤) 이 영혼들을 이곳에 있게 하고 싶다, 내가 가장 사랑스러운 작은 새가 자신의 새끼를 감싸듯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곳에서 말이다.
그러니 세대여, 나에게로 오라고 초대한다. 악을 버리고 회개하며 뉘우쳐서 나의 마음에 돌아오라.
신실한 영혼들은 이 나의 `호소'를 듣고 재빨리 응답하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긴급하고 급하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릴 것이다".
(긴 침묵)
(마르코스) "- 그분은 복을 빌기 시작했다.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스의 소견): (오늘 현현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매우 순수한 흰 옷을 입으셨는데, 아주 밝게 빛났다.
성모님께서 다음 달 7일인 7월 7일에 그분과 우리 주님, 그리고 대천사 미카엘과 함께 세상에 메시지를 전해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이번 6월부터 시작하여 다섯 번의 불쾌한 금요일을 당신의 두 마음에 바치고, 당신의 두 마음에 대한 보속으로 오직 불쾌한 의도로만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이 의도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드리라고 요청하셨다. 그 희생은 단식이나 어떤 음식의 절제일 수도 있고, 성령께서 분명히 우리 마음 속에 영감을 주실 다른 어떤 희생이라도 될 수 있다.
메시지 동안 우리 주님께서는 많이 웃으시고, 성모님 또한 많이 웃으셨다. 그분들은 전혀 슬퍼하지 않으셨고, 미소를 지으시며 매우 달콤하고 사랑스러우셨다; 다만 우리 주님께서 메시지의 어느 한 부분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진지하게 말씀하셨지만, 현현 전체에 걸쳐 많은 부드러움과 사랑, 그리고 온유함을 보이셨다.
특히 성모님과 우리 주님께서 전에 없이 그분들의 사랑을 이야기하신 메시지에서 그것을 눈치채셨어야 한다. 오늘 그분들과의 만남은 매우 아름답고 경이로웠으며, 아주 신성한 시간이었다.
그러면 다음 달에 성모님과 우리 주님, 그리고 1995년부터 이곳 자카레이에서 나타나지 않으셨던 대천사 미카엘께서 다시 내년 7월에 오실 것이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