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6월 20일 화요일

마리아의 메시지

...나의 숭고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 입은 손과 발에서 당신들의 가장 귀한 피가 흘러내립니다. 그 피는 영혼들의 생명이며, 그들을 정화합니다. 매일 기도 안에서 이 정화의 피로 몸을 씻으세요. 그분께서 당신들
을 정화하도록 허락하세요.

나의 아들 예수님의 심장은 모든 영혼, 특히 고통받는 자들의 '안식처'입니다. 그분께 오세요. 그분께 온전히 자신을 바치면, 당신들을 평화로 채워주실 것입니다."